'연중' 이지연, 돌연 은퇴 "담다디 이상은 때렸다는 소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중 라이브'에서 80년대 인기 가수 이지연이 후배를 때렸다는 소문 때문에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돌연 은퇴를 선언한 뒤 17년 후 배철수의 '콘서트 7080'에 출연한 이지연은 "그때는 너무 열악한 환경이었잖아요. 그리고 가수 이상은 씨 '담다디'로 한창 인기 있을 때 제가 선배라고 후배를 때렸다는 소문이 있었어요. 루머나 스캔들을 감당 할 수 없었죠"라며 은퇴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 80년대 데뷔와 동시에 정상을 차지한 이지연을 재조명했다.
청순가련의 대명사 이지연은 '난 아직 사랑을 몰라'의 원곡 가수로 데뷔와 동시에 슈퍼스타가 됐다.
그러나 돌연 은퇴를 선언한 뒤 17년 후 배철수의 '콘서트 7080'에 출연한 이지연은 "그때는 너무 열악한 환경이었잖아요. 그리고 가수 이상은 씨 '담다디'로 한창 인기 있을 때 제가 선배라고 후배를 때렸다는 소문이 있었어요. 루머나 스캔들을 감당 할 수 없었죠"라며 은퇴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지연은 현재 미국 애틀란타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오너이자 셰프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 김종국 충격 약물 의혹? '46세에도 남성호르몬 9.24'
☞ '비♥' 김태희, 7개월만 근황..청순→섹시 레드립
☞ 김선호 하차한 '1박2일' 문세윤 촬영 거부까지
☞ 서인영, 아이유 화장실서 구타? '대기실서 때리지'
☞ 53세 구준엽, 두피문신 효과..10년 어려진 외모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현석이 5억원 줬으면 입 다물었지" 충격 증언 '파문'- 스타뉴스
- 김종국 충격 약물 의혹? "46세에도 남성호르몬 9.24"- 스타뉴스
- '비♥' 김태희, 7개월만 근황..청순→섹시 레드립- 스타뉴스
- 김선호 하차한 '1박2일' 문세윤 촬영 거부까지- 스타뉴스
- 서인영, 아이유 화장실서 구타? "대기실서 때리지"- 스타뉴스
- 53세 구준엽, 두피문신 효과..10년 어려진 외모- 스타뉴스
- '美의 남신' 방탄소년단 진, '2024 베스트 케이팝 비주얼' 1위 - 스타뉴스
- 1억 스트리밍 19곡! 방탄소년단 지민, 스포티파이 K팝 솔로 '新기록'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뷔, '꾸안꾸 패션이 마음에 드는 남돌' 1위 - 스타뉴스
- '혜리 악플러 언팔' 전종서, 한소희와 난리 그 후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