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영화 촬영 도중 눈 부상 "치료 후 복귀 예정" [공식입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일우가 영화 촬영 도중 눈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티브이데일리에 "정일우가 영화 '고속도로 가족' 촬영 도중 눈을 다쳤다. 현재 치료를 모두 마친 상태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부상이 심하지 않아 회복하는 대로 촬영장에 복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고속도로 가족'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따라 캠핑 같은 노숙생활을 하는 한 가족과 우연히 그들의 손을 잡게 된 부부의 만남과 새로운 가족이 탄생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영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정일우가 영화 촬영 도중 눈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티브이데일리에 "정일우가 영화 '고속도로 가족' 촬영 도중 눈을 다쳤다. 현재 치료를 모두 마친 상태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부상이 심하지 않아 회복하는 대로 촬영장에 복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고속도로 가족'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따라 캠핑 같은 노숙생활을 하는 한 가족과 우연히 그들의 손을 잡게 된 부부의 만남과 새로운 가족이 탄생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영화다.
정일우를 비롯해 라미란, 김슬기, 백현진 등이 출연한다. 극 중 정일우는 가족만큼은 끔찍이 챙기는 두 아이의 아빠이자 한 가정의 가장인 역할을 맡았다.
'고속도로 가족'은 내년 개봉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촬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정일우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추행 의혹' 제임스 프랭코, 피해 주장 여성에 25억 합의금 지불 [TD할리웃]
- 안젤리나 졸리, '전 남편' 밀러와 재결합하나…방문 모습 포착 [TD할리웃]
- 레이디 가가 "19살 때 성추행 당해…옷 벗으라 협박당했다" [TD할리웃]
- 美 뉴욕타임스, 박나래 성희롱 논란 언급 "서구에선 문제 되지 않을 일"
- 정솽 출연료가 日 3억5천?…中 당국 탈세 조사 나선다
- nCH, 서혜진 대표 크레아 고소 "'현역가왕2' 계약 해지? 일방적 주장" [공식입장 전문]
-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故 변희봉 공로상…大배우 향한 예우
- 'DNA러버' 정인선, 비워냄의 미학 [인터뷰]
- '곽튜브' 곽준빈, SNS 활동 복귀 "프랑스 여행 중"
- 박지윤·최동석, 녹취록+메시지 공개 "이혼 원인은 상대에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