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윤석열 선출에 "최후 승리자는 국민이어야"(종합)

김연정 2021. 11. 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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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5일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선출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대한민국은 이제 산업화 시대, 민주화 시대를 넘어 선진화 시대로 나아가는 '시대 교체'를 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당 안혜진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제1야당의 대선후보로서 정권교체, 나아가 시대교체라는 국민적 열망이자 시대적 소명에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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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시대 교체' 해야"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5일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선출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대한민국은 이제 산업화 시대, 민주화 시대를 넘어 선진화 시대로 나아가는 '시대 교체'를 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SNS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대선에서는 누가 승리하더라도 최후의 승리자는 국민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지금부터 정말로 중요한 것은 미중 신냉전 하 기술패권전쟁의 시대에 대한민국의 생존전략과 앞으로 뭘 먹고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한 미래담론을 가지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윤 후보께서 어려운 과정을 거쳐 제1야당 후보로 확정되신 것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당 안혜진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제1야당의 대선후보로서 정권교체, 나아가 시대교체라는 국민적 열망이자 시대적 소명에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 (서울=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운데)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0.28 [국회사진기자단] swimer@yna.co.kr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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