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아누팜,'두산 파이팅!' [사진]
민경훈 2021. 11. 5. 18:37
[OSEN=잠실, 민경훈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이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배우 아누팜이 시구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1.11.0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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