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제리캔디자인', 네이버 제페토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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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테헤란로세공사들의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제리캔디자인(JERRICANDESIGN)'이 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와 협업 했다고 밝혔다.
패션과 테크를 결합한 스타트업 테헤란로세공사들의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제리캔디자인(JERRICANDESIGN)'은 스타트업 답게 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와 협력하여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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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테헤란로세공사들의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제리캔디자인(JERRICANDESIGN)'이 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와 협업 했다고 밝혔다.
패션과 테크를 결합한 스타트업 테헤란로세공사들의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제리캔디자인(JERRICANDESIGN)'은 스타트업 답게 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와 협력하여 오픈했다.
이번 네이버 '제페토' 협업을 통한 메타버스 세계관은 '제리캔디자인' 브랜드만의 철학과 특유의 이미지를 느껴볼 수 있도록 제작되고 있다. 나아가 아이웨어 제품을 아이탬화해 '제리캔 디자인'의 방문자 누구나 안경 및 선글라스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테헤란로세공사들 관계자는 "네이버 제페토 내에서 패션브랜드 '제리캔디자인'을 표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제리캔디자인을 찾아주시는 많은 고객분들께 이벤트 등으로 보답을 해드릴 것"이라며 "추후 더 많은 콘텐츠들과 여러 방면의 실험적인 기획들을 추가하는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하여 브랜드(제리캔디자인)의 색을 적극적으로 표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헤란로세공사들 관계자는 "패션아이템을 활용한 디지털 아이템 및 NFT 분야의 콘텐츠 개발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타트업 테헤란로세공사들의 브랜드 제리캔디자인은 이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Spark AR을 이용하여 브랜드 내 제품들을 가상으로 착용해볼 수 있는 가상핏팅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개발 및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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