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총리, 방통위원장 확진에 긴급 검사..'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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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오늘(5일) 오전 코로나19 긴급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김 총리는 국무회의와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에 함께 참석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어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검사 대상이 됐습니다.
김 총리와 함께 오늘 오전 긴급 코로나 검사를 받은 국무위원들도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3부는 오늘 아동 학대 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32살 A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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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오늘(5일) 오전 코로나19 긴급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김 총리는 국무회의와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에 함께 참석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어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검사 대상이 됐습니다.
김 총리와 함께 오늘 오전 긴급 코로나 검사를 받은 국무위원들도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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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를 만나러 나가 사흘 동안 외박을 하면서 3살짜리 딸을 집에 혼자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엄마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3부는 오늘 아동 학대 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32살 A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시 남동구 한 빌라에 3살짜리 딸을 방치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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