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3000만회분 추가구매..내년 부스터샷 물량

김명지 기자 2021. 11. 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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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에 쓸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3000만회분에 대한 추가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에 전 국민 추가접종이 가능한 백신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지난 8월 13일 화이자 백신 3000만 회분의 구매에 이어, 화이자 백신 3000만회분의 추가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정부가 화이자 사와 구매계약을 맺어서 확보한 백신은 총 6000만회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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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ial of Pfizer COVID-19 vaccine waits to be dispensed to pediatric patients at National Jewish Health, during the pediatric vaccine rollout Wednesday, Nov. 3, 2021, in east Denver. Several dozen children were the first in the Mile High City to receive a vaccination against the coronavirus. (AP Photo/David Zalubowski)

정부가 내년에 쓸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3000만회분에 대한 추가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에 전 국민 추가접종이 가능한 백신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지난 8월 13일 화이자 백신 3000만 회분의 구매에 이어, 화이자 백신 3000만회분의 추가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정부가 화이자 사와 구매계약을 맺어서 확보한 백신은 총 6000만회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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