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4승 도전' 정다운 "주변의 격려와 응원에 보답할 것"

서장원 기자 2021. 11. 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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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정다운이 옥타곤 4연승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정다운은 오는 14일(한국시간) 열리는 'UFC Fight Night: 할로웨이 vs 로드리게스'에서 케네디 은제츠쿠(나이지리아)와 주먹을 맞댄다.

2019년 옥타곤에 진출한 정다운의 UFC 전적은 3승 1무다.

올해 목표를 'UFC 랭킹 진입'으로 세웠던 정다운은 이번 대결에 앞서 "(랭킹은) 신경 쓰지 않는다"며 "이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오를 것"이라고 평정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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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은제츠쿠와 맞대결
UFC 4승에 도전하는 정다운. (정다운 SNS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국내 유일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정다운이 옥타곤 4연승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정다운은 오는 14일(한국시간) 열리는 'UFC Fight Night: 할로웨이 vs 로드리게스'에서 케네디 은제츠쿠(나이지리아)와 주먹을 맞댄다.

정다운은 4일 출국 전 인터뷰를 통해 "설레고 즐겁다, 상대 선수를 빨리 만나고 싶다"고 경기에 나서는 소감을 말했다.

정다운은 은제츠쿠에게 "나는 쉽지 않은 상대다. 싸움을 즐길 준비하자(I’m not easy bro. let’s get ready to rumble)"고 메시지를 건네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2019년 옥타곤에 진출한 정다운의 UFC 전적은 3승 1무다. 지난해 10월 베테랑 샘 앨비와 대결에서 무승부를 기록해 연승 행진이 끊겼지만, 지난 4월 윌리엄 나이트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며 다시 승수를 추가했다.

약 7개월 만에 옥타곤에 오르는 정다운은 "모든 경기가 절실하고 중요하다"며 "주변에서 주는 격려와 응원에 보답하고 싶다"고 승리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올해 목표를 'UFC 랭킹 진입'으로 세웠던 정다운은 이번 대결에 앞서 "(랭킹은) 신경 쓰지 않는다"며 "이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오를 것"이라고 평정심을 유지했다.

더불어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은제츠쿠와 대결에 대해서는 "내 스타일만 잘 살린다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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