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도자기 브랜드 '메종프라질' 국내 첫 론칭.. 더현대서울 르쁠라H 입점

이윤정 2021. 11. 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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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방용품 브랜드 수입 업체 한우무역은 프랑스 리모주 도자기 브랜드 '메종프라질'을 독점으로 수입해, 국내에 첫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메종프라질은 모든 제품을 100% 리모주 도자기로 제작한다.

한우무역 측은 "프랑스 명품 도자기인 리모주 도자기 브랜드 메종프라질을 단독으로 수입해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해외 주방용품 브랜드들을 수입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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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해외 주방용품 브랜드 수입 업체 한우무역은 프랑스 리모주 도자기 브랜드 ‘메종프라질’을 독점으로 수입해, 국내에 첫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제공=메종프라질)
메종프라질은 온라인 공식 판매처 주방생활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더현대서울 식기 편집숍 르쁠라H에 입점돼 오프라인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메종프라질은 모든 제품을 100% 리모주 도자기로 제작한다. 리모주는 프랑스 명품 도자기의 중심지로, 리모주 도자기는 카올린(고령토)과 천연재료를 반죽해, 30여 단계의 처리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핸드메이드 제품이다.

모든 제품은 숙련된 리모주 장인들을 통해 프랑스 리모주에서 제작하고 있으며, 리모주의 높은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기준에 맞춰 제작하고 있다. 에나멜 처리돼 고온에서 구워낸 메종프라질의 강화 포셀린은 다공성이 전혀 없어, 강한 내구성과 아름다운 광택을 유지한다.

(사진제공=메종프라질)
한우무역 측은 “프랑스 명품 도자기인 리모주 도자기 브랜드 메종프라질을 단독으로 수입해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해외 주방용품 브랜드들을 수입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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