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 하차 요구 쇄도, '쇼미10' 출연은 득 아닌 독 [스타공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슈 메이커로 전락한 염따의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단기간에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며 유명 래퍼로 거듭난 염따의 '쇼미10' 프로듀서 합류는 그에게 득이 아닌 독이 됐다.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 10'(이하 '쇼미10')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팀 토나와염 프로듀서 염따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이슈 메이커로 전락한 염따의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단기간에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며 유명 래퍼로 거듭난 염따의 '쇼미10' 프로듀서 합류는 그에게 득이 아닌 독이 됐다.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 10'(이하 '쇼미10')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팀 토나와염 프로듀서 염따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이날 기준으로 염따 하차와 관련된 게시물은 80건 이상이다.
누리꾼들은 "염따는 심사할 그릇이 아니다" "논란 없는 프로듀서 섭외 부탁한다" "'쇼미' 10주년에 이런 사람이 프로듀서냐" "편집을 해서 다 드러냈으면 좋겠다" "염따 때문에 '쇼미' 보기가 정말 불편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염따는 첫 회부터 심사 방식과 판정 태도로 도마 위에 올랐다. 그는 다른 프로듀서와 달리 참가자들을 배려하지 않는 모습과 '노잼', '탈락' 등 진지하지 못한 심사평을 건네며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았다.
또한 심사 도중 참가자 무대에 집중하지 않고 동료 토일과 잡담을 나눠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안일한 태도로, 랩 대신 욕설만 내뱉은 최성현이 합격하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했다. 이를 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 송민호 등은 "논란이 될 수도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염따는 쿤타를 존중하지 않는 언행, 산이 대신 초등학생 송민영을 팀원으로 뽑는 등의 마이웨이 행보를 보였다. 염따의 줏대 없는 심사 방식은 시청자들을 분노하게 만들었고, 일부 누리꾼들은 '염따 심사 논란' 유튜브 영상 클립을 만들어 게재하기도 했다.
이에 염따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나는 사랑받을 수 없다. 나는 언젠가 나락 갈 사람이었다. 그게 조금 당겨졌을 뿐이다. 나를 나락으로 보내도 좋지만, 다른 사람들은 욕하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염따는 논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자신이 만든 굿즈 판매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마미손이 염따가 부당하게 소속 아티스트의 계약 해지를 유도했다고 폭로하며 또 다른 논란에 휩싸였다.
아울러 굿즈 디자인을 무단 사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방송에서 공개한 신곡 '투 더 문(To the Moon)'이 티 웨인(T-Wayne)의 '텔 미 왓 유 원트(Tell Me What You Want)'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한순간에 염따의 이미지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염따를 향한 대중들의 차가운 시선이 계속될수록 '쇼미10' 제작진의 고심은 깊어지고 있다. 과연 염따의 잇따른 논란으로 위기에 봉착한 '쇼미10'이 무사히 종영을 맞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쇼미10']
쇼미10 | 염따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추행 의혹' 제임스 프랭코, 피해 주장 여성에 25억 합의금 지불 [TD할리웃]
- 안젤리나 졸리, '전 남편' 밀러와 재결합하나…방문 모습 포착 [TD할리웃]
- 레이디 가가 "19살 때 성추행 당해…옷 벗으라 협박당했다" [TD할리웃]
- 美 뉴욕타임스, 박나래 성희롱 논란 언급 "서구에선 문제 되지 않을 일"
- 정솽 출연료가 日 3억5천?…中 당국 탈세 조사 나선다
- 적수 없는 '좀비딸', 70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 ‘여수 K-메가아일랜드’ 진욱→박지현 트로트 가수 총 출동, 여수 수놓은 최고의 무대 선사 [종
- BTS→엔하이픈, 극성팬 무질서에 몸살 "공항 질서 지켜달라" [이슈&톡]
- "우리의 뜻" 아이브 장원영, 시축룩도 화제의 아이콘 [이슈&톡]
- 스트레이 키즈→몬스타엑스, 보이그룹 '서머킹' 쟁탈전 [가요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