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2021 소상공인 대회서 '프로젝트 꽃'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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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해당 부스에서 지난 5년간의 SME(중소상공인) 성장 궤적을 모은 '프로젝트 꽃'의 성과를 공개한다.
이에 더해 최근 새로이 연 네이버의 SME 대상 전문 비즈니스 교육 플랫폼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 등 네이버의 SME 지원 프로그램도 소개한다.
네이버는 지난 2016년 시작한 '프로젝트 꽃'을 통해 47만 온라인 SME와 200만 오프라인 SME들에게 손쉬운 기술도구와 데이터,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SME의 사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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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5년간 SME 지원한 '프로젝트 꽃' 성과 공개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네이버는 소상공인 주간을 맞아 4~5일 이틀간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에 참가해 '프로젝트 꽃'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해당 부스에서 지난 5년간의 SME(중소상공인) 성장 궤적을 모은 '프로젝트 꽃'의 성과를 공개한다. 이에 더해 최근 새로이 연 네이버의 SME 대상 전문 비즈니스 교육 플랫폼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 등 네이버의 SME 지원 프로그램도 소개한다.
네이버는 지난 2016년 시작한 '프로젝트 꽃'을 통해 47만 온라인 SME와 200만 오프라인 SME들에게 손쉬운 기술도구와 데이터,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SME의 사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부스 운영 첫날인 4일에는 부스를 방문한 SME들에게 네이버의 다양한 지원 시스템 및 기술도구를 직접 소개하며 네이버와 SME의 시너지를 소개했다.
네이버에서 가게 정보를 노출할 수 있는 '스마트플레이스' 플랫폼과 스마트콜, 네이버예약, 네이버주문 같이 오프라인 SME가 사업에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 도구와 온·오프라인 SME들이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네이버 플랫폼과 지원 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총망라한 'SME 풀케어 시스템'이 안내됐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는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소상공인 응원 및 상품 판매와 홍보 등을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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