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시아영화학교 16∼17일 프로젝트 공개 설명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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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영화학교(Busan Asian Film School, AFiS)는 16∼17일 프로듀서 양성 과정 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 공개 설명 행사를 온라인으로 연다고 5일 밝혔다.
행사 진행은 부산아시아영화학교 달시 파켓 교수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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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아시아영화학교(Busan Asian Film School, AFiS)는 16∼17일 프로듀서 양성 과정 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 공개 설명 행사를 온라인으로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심화과정과 랩과정에 재학 중인 17개국 24명의 교육생이 개발한 장편 극영화 프로젝트 24편을 소개한다.
행사는 하루에 두 그룹씩 총 4개 그룹이 나서 발표한다.
각 그룹은 5분간 프로젝트를 설명한 뒤 10분 간 전문가 패널과 질의응답을 한다.
행사 진행은 부산아시아영화학교 달시 파켓 교수가 맡는다.
전문가 패널로는 부산국제영화제 박선영 프로그래머, 스위스 로카르노영화제 오픈도어스 주지 뱅쿠티 코디네이터, 인도 필름바자 리나 코브라가드 책임자, 제레미 추아, 비앙카 발부에나 등 유럽과 아시아지역 유명 공동제작 프로듀서 등이 참가한다.
줌 웨비나(Zoom Webinar)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 홈페이지(afis.ac)와 페이스북(@busanafis)에 게시된 구글 폼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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