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마동석이 내년에 돌아온다' 범죄도시2, 론칭 포스터·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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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만명의 관객 수를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던 '범죄도시'의 속편인 '범죄도시2'가 내년 돌아온다.
5일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등에 따르면 2022년 개봉하는 '범죄도시2'의 론칭 포스터와 론칭 예고편이 공개됐다.
'범죄도시2'는 '범죄도시'의 속편으로 괴물형사 마석도 형사(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 형사들의 범죄소탕 작전을 담은 범죄 액션 장르의 영화다.
론칭 예고편에서는 마동석 특유의 강력한 액션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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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만명의 관객 수를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던 ‘범죄도시’의 속편인 ‘범죄도시2’가 내년 돌아온다.
5일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등에 따르면 2022년 개봉하는 ‘범죄도시2’의 론칭 포스터와 론칭 예고편이 공개됐다.
‘범죄도시2’는 ‘범죄도시’의 속편으로 괴물형사 마석도 형사(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 형사들의 범죄소탕 작전을 담은 범죄 액션 장르의 영화다.
론칭 예고편에서는 마동석 특유의 강력한 액션이 담겨 있다. 약 30초의 예고편에서 마동석은 타격감 넘치는 액션을 보여준다. 마동석은 “맞다가 죽을 거 같으면 벨 눌러, 내리게 해줄게”라는 대사를 하며 새로운 유행어 탄생을 예상케 했다.
‘범죄도시2’에는 마동석을 비롯해 ‘범죄도시’에서 금천서 강력반 멤버로 활약했던 최귀화, 허동원, 하준은 물론 박지환까지 합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형환 온라인 뉴스 기자 hwan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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