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 '스펜서' 오늘 북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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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故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 역을 맡아 전 세계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기대작 '스펜서'가 오늘 북미 개봉을 시작하는 가운데,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유력 후보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유력 후보,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스펜서'는 2022년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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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故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 역을 맡아 전 세계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기대작 ‘스펜서’가 오늘 북미 개봉을 시작하는 가운데,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유력 후보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국 전 왕세자비인 다이애나 스펜서의 이야기를 다룬 파블로 라라인 감독 연출,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스펜서’가 11월 5일(금) 북미 지역에서 개봉한다.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화제작 ‘스펜서’는 해외 영화제에서 공개된 이후 전 세계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특히 Variety, GoldDerby 등 주요 매체들은 2022년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수상 유력 후보로 ‘스펜서’의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꼽아 오스카 시즌에서의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스펜서’는 최근 미국의 유명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86%를 기록하며 신선도 인증 마크를 받아 작품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유력 후보,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스펜서’는 2022년 국내 개봉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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