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절임배추 박스 로봇
양회성 기자 2021. 11. 5. 03:03
안녕, 어린이 친구. 나는 김장철에 등장하는 절임배추 박스 로봇이야. 편리한 데다 요새 배추가 ‘금(金)추’가 돼서 절임배추가 더 인기란다. 식탁에서 김치를 만날 땐 나를 기억해줘.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서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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