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무해하게' 공효진-이천희-전혜진, 먹다 남은 식빵과 맥주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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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KBS2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죽도에서의 탄소제로 생활 3일차를 맞이한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첫 라이브 방송 이후 허기를 호소했다.
공효진과 이천희, 전혜진은 안주가 없어 먹다 남은 식빵과 함께 맥주를 즐겼다.
이천희는 "익숙하지 않아 라이브 방송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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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KBS2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죽도에서의 탄소제로 생활 3일차를 맞이한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첫 라이브 방송 이후 허기를 호소했다. 공효진은 "산에 버섯 공짜로 따올 데 없냐"고 물었고, 전혜진은 "매점에 가서 아이쇼핑이라도 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방송 잘하면 맥주 마시게 해준다고 하지 않았냐. 오늘 열심히 했다"고 어필했다.
공효진과 이천희, 전혜진은 안주가 없어 먹다 남은 식빵과 함께 맥주를 즐겼다. 이천희는 "익숙하지 않아 라이브 방송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공효진은 "물은 왜 플라스틱에 담겨 있을까" 의문을 가졌다. 이천희는 "진짜 신기하다. 우유곽 같은 데 담을 수 없을까" 물었다. 전혜진은 "이유가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세 사람은 결국 다음날 자문위원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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