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Pick] '레오가 돌아왔다' OK 3위로 점프, 1위 한국전력에 완승.
김경수 기자 2021. 11. 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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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이 레오를 앞세워 1위를 달리는 한국전력에 완승했다.
OK금융그룹은 4일(목)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1라운드 남자부 한국전력 vs OK금융그룹 수원경기에서 OK금융그룹은 1위를 달리는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0(25-14, 25-21, 25-22)으로 물리쳤다.
3승2패를 기록하며 승점 8로 OK금융그룹은 6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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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 OK금융그룹이 레오를 앞세워 1위를 달리는 한국전력에 완승했다.
OK금융그룹은 4일(목)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1라운드 남자부 한국전력 vs OK금융그룹 수원경기에서 OK금융그룹은 1위를 달리는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0(25-14, 25-21, 25-22)으로 물리쳤다.
이날 경기에서 레오는 29득점, 차지환도 11점을 보태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진상헌과 곽명우는 각각 블로킹 3득점을 기록했다. 3승2패를 기록하며 승점 8로 OK금융그룹은 6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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