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두, 1박에 무려 900만원인 '배용준♥박수진' 신혼여행지에서 FLEX 제대로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이연두가 배우 배용준, 박수진도 신혼여행지로 선택했던 고급스러운 리조트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4일 이연두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어렵게 온 만큼 편하게 즐겁게 잘 쉬었다. 남해 참 예뻐."란 멘트와 함께 "#남해#신행
#Doo_trip"란 해시태그를 덧붙인 사진을 게제했다. 

공개돈 사진 속 이연두는 럭셔리한 리조트에서 고급스러운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ㄷ. 특히  이 곳은 배우 배용준, 박수진도 신혼여행지로 선택했던 고급스러운 리조트다. 

앞서 배우 배용준, 박수진는 신혼여행지로 대한민국 남해를 선택했다고 알려졌으며  숙소는 골프 리조트 겸 7성급 호텔이라고 했다. 특히 이 곳은 무려 0.01% 자산가들을 위한 만든 세컨 하우스로 45~70억에 분양한 초호화 하우스 단 한 동만이 욘사마 숙소로 불린다고 알려졌다. 

이들이 묵은 숙소는 프라이빗 풀빌라로  초호화 빌라의 1박 금액은 무려 약 900만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등학생 시절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연두는 '내 인생의 황금기', 불효자는 웁니다' 등 드라마와 영화, 연극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약한 배우. 최신작은 카카오TV 웹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다. 

이연두눈 지난 10월 9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돠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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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