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본부, 고등학생 멘토 활동으로 '미래 인재 육성'
포항CBS 문석준 기자 2021. 11. 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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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3일 경북 경주시 감포읍에 있는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등학교와 멘토-멘티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월성본부 직원 15명과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등학교 1학년생 57명이 참석해 멘토-멘티 결연을 맺고 첫 인사를 나눴다.
월성본부는 이날 결연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학업 및 진로상담 등의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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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본부-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등학교 '멘토-멘티 결연식'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3일 경북 경주시 감포읍에 있는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등학교와 멘토-멘티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월성본부 직원 15명과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등학교 1학년생 57명이 참석해 멘토-멘티 결연을 맺고 첫 인사를 나눴다.
월성본부는 이날 결연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학업 및 진로상담 등의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흥대 본부장은 "장학금 수여와 교육기자재 지원 등의 다양한 교육여건 개선활동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항CBS 문석준 기자 pressmoo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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