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 항암신약 기술이전 계약..계약금 4961억

김나리 2021. 11. 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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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한미약품(128940)은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 항암신약 ‘HM43239’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미국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Aptose Biosciences)로 총 계약금액은 4억2000만 달러(약 4961억원)다.

김나리 (lor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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