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 항암신약 기술이전 계약..계약금 4961억
김나리 2021. 11. 4. 18:05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한미약품(128940)은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 항암신약 ‘HM43239’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미국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Aptose Biosciences)로 총 계약금액은 4억2000만 달러(약 4961억원)다.
김나리 (lord@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당첨' 스포츠토토 위조해 8억원 수령…구멍 뚫린 부실 감독
- 이재명 ‘오피스 누나’ 해명에도…웹툰 팬들 “작품 명예훼손”
- "잠시 이성 잃어" 영탁 소속사 대표, 음원사재기 논란 사과
- 조국 "'기억나지 않는다' 발뺌한 김웅…어떻게 볼 것인가"
- 장동건♥고소영, '청담 마크힐스' 매각…17억 시세차익
- “천원 당첨됐는데”…인쇄오류 스피또1000 회수 조치
- 국민대 결국 ‘김건희 논문’ 재조사 결정…가천대 이재명 논문은?
- '위생논란' 진성푸드 순대…유통업계도 손절
- “도깨비 장난”이라던 안민석, ‘대장동’ 남욱 결혼식 어떻게 참석했나
- 코로나19 사망 24명, '4차 유행' 이후 최다…당국, '비상계획 조치'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