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육군 전투준비안전단, 기술교류협약 체결

김종서 기자 2021. 11. 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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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학교와 육군 전투준비안전단이 4일 군 내 안전교육 및 재난대비를 위한 기술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우송대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군과 안전 관련 사업을 확대, 향후 대전·충남권 소재 육해공군 및 안전단, 지작사령부 등과도 기술교류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에 앞서 우송대는 재난안전연구소 등을 통해 군 시설안전과 안전관리체계 컨설팅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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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우송대학교와 육군 전투준비안전단이 4일 군 내 안전교육 및 재난대비를 위한 기술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우송대 제공) © 뉴스1

우송대학교와 육군 전투준비안전단이 4일 군 내 안전교육 및 재난대비를 위한 기술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우송대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군과 안전 관련 사업을 확대, 향후 대전·충남권 소재 육해공군 및 안전단, 지작사령부 등과도 기술교류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에 앞서 우송대는 재난안전연구소 등을 통해 군 시설안전과 안전관리체계 컨설팅을 지원한 바 있다.

오덕성 총장은 “군 내 안전 관련 전문교육 및 연구기관으로서 안전한 군대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guse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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