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12주 연속 스타트롯 랭킹 1위..'불변의 인기'

이경호 기자 2021. 11. 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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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에서 1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불변의 인기를 입증했다.

임영웅은 10월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트롯 남자 랭킹 10월 5주(12차) 투표에서 26만215표를 얻어 1위에 등극했다.

이번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2위는 12만4106표를 얻은 영탁이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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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에서 1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사진=스타랭킹 스타트롯
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에서 1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불변의 인기를 입증했다.

임영웅은 10월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트롯 남자 랭킹 10월 5주(12차) 투표에서 26만215표를 얻어 1위에 등극했다.

임영웅은 1차(8월 3주) 투표부터 12차까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면서 불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10월 5주(12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사진=스타랭킹 스타트롯
임영웅은 지난해 3월 종영한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영예의 진(眞)에 등극했다. 이후 트로트 인기에 앞장서고 있다. 각종 음원차트, 설문 조사에서 1위를 질주한 것. 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 총 조회수 10억 9000만뷰를 넘어서면서 전방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2위는 12만4106표를 얻은 영탁이 차지했다. 이어 장민호가 8만5081표를 얻어 3위에 올랐다. 4위는 이찬원(4만5821표), 5위는 김희재(2만6748표)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하는 스타랭킹은 스타뉴스 홈페이지에서 투표 가능하다. 11월 1주(13차) 투표는 11월 4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월 1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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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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