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하반기 정규직 공채에 1천여명 지원
박창수 2021. 11. 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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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15명을 뽑는 올해 하반기 정규직 공개채용에 1천45명이 지원해 평균 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사무 일반직은 5명을 모집하는데 759명이 지원해 1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BPA는 지원 자격 요건 등 서류 전형을 거쳐 13일 필기전형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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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15명을 뽑는 올해 하반기 정규직 공개채용에 1천45명이 지원해 평균 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사무 일반직은 5명을 모집하는데 759명이 지원해 1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BPA는 지원 자격 요건 등 서류 전형을 거쳐 13일 필기전형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내달 31일 임용된다.
BP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에게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 절차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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