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김종현 "첫 연기 도전, 1부터 10까지 어려웠다" ('너의 밤')

2021. 11. 4. 14:2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뉴이스트 멤버 김종현이 첫 연기 도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4일 오후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연출 안지숙)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안지숙 감독과 배우 정인선, 이준영, 장동주, JR(김종현), 윤지성, 김동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김종현은 "첫 연기 도전이라 어려운 점이 많았다"라며 "현장 분위기에 적응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1부터 10까지 어려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건 감독님과 스탭분들, 배우님들이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몽유병을 앓고 있는 월드스타 아이돌과 비밀리에 이를 치료해야 하는 사짜 입주 주치의의 달콤 살벌한, 멘탈 치유 로맨스를 그린다.

[사진 = SBS '너의 밤이 되어줄게']-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