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아나운서·양궁선수 안산, 명예소방관 위촉
김기훈 2021. 11. 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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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김일중 아나운서와 2020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 선수를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위촉장은 이달 9일 '제59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된다.
김일중 아나운서는 소방의 날 기념식 진행을 맡고, 안산 선수는 '국민 안전 수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들은 앞으로 각종 소방정책 소통홍보 콘텐츠 제작 및 주요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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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소방청은 김일중 아나운서와 2020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 선수를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위촉장은 이달 9일 '제59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된다.
김일중 아나운서는 소방의 날 기념식 진행을 맡고, 안산 선수는 '국민 안전 수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들은 앞으로 각종 소방정책 소통홍보 콘텐츠 제작 및 주요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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