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야심작 '리니지W' 글로벌 서비스 돌입

이진욱 기자 2021. 11. 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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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12개국 동시 출시
'리니지W'

엔씨소프트는 멀티플랫폼 MMORPG '리니지W'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리니지W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 일본, 동남아, 중동 지역 등 총 12개국에 동시 출시했다. 추후 북미, 유럽, 남미 지역 등으로 출시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이용자는 엔씨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PURPLE)',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리니지W를 플레이할 수 있다.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가지 클래스 중 원하는 성별을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리니지W는 PC MMORPG 리니지의 정통성을 계승해 월드와이드(Worldwide)를 콘셉트로 개발한 글로벌 신작 게임이다. '글로벌 원빌드(Global One Build)' 서비스로 풀 3D 기반의 쿼터뷰, 실시간 'AI(인공지능) 번역' 기능 등이 특징이다. 콘솔 기기를 통한 크로스 플레이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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