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전장 바닥 찍었다..2022년 최대 실적 기대감-대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신증권은 4일 LG전자(066570)가 2022년 영업이익이 5조2000억원에 달하는 등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2022년 연결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29% 증가한 5조2000억원 수준으로 추정한다"면서 "최고 실적을 바탕으로 전 사업이 새로운 도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는 “2022년 연결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29% 증가한 5조2000억원 수준으로 추정한다”면서 “최고 실적을 바탕으로 전 사업이 새로운 도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주가가 2022년 선행 실적 기반으로 주가자산비율(PER) 6.6배 수준인 만큼, 저평가돼 있다는 얘기다.
박 연구원은 “2022년 전장사업의 도약이 기대된다”면서 “글로벌 전기차 시장 확대 속에 수주한 물량이 매출로 연결되며 본격적인 성장 구간에 진입한다”고 전망했다. 그는 “전장 부분 매출은 2021년 7조3000억원에서 2022년 8조3000억원, 2023년 10조1000억원으로 늘어날 것”이라면서 “영업이익 역시 2022년 1분기 흑자 전환 이후 연간 흑자로 이익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그는 LG이노텍(011070)을 제외한 별도 기준 전장 매출 비중은 2020년 11.8%에서 2022년 13.3%, 2023년 15.5%로 증가할 것이라 기대했다. 박 연구원은 “LG마그나 신규법인의 본격적인 매출 성장도 2024년으로 예상하면 매출 비중은 20% 수준에 근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글로벌 TV시장 역시 프리미엄 모델 중심으로 성장하며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005930)가 퀀텀닷(QD)-OLED 출시로 OLED TV시장을 확대하며 LG전자도 반사이익을 받을 것”이라면서 “LG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 인지도도 높고 LG디스플레이(034220)의 안정적인 OLED 패널 공급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만배 구속 3수는 없다…法 "혐의 소명됐다" 영장 발부(종합)
- (영상)남친 폭행.. 피 흘리며 끌려다닌 예진씨 'CCTV 공개'
- 서민 '홍어준표' 논란에…진중권 "검증에 안일한 尹 캠프"
- 이재명 '오피스 누나' 발언 논란…전여옥 "희대의 코미디"
- 제이세라 "잠든 상태서 성폭행당했다" 법적 대응
- [단독]OECD 원자력기구 사무총장 “韓탄소중립, 원자력 없이 어렵다”
- 이지훈 측 "지인·스태프 마찰은 사실… 깊게 반성중" [전문]
- 이재명·민주당 한 목소리 “내년 가상자산 과세 유예해야”
- 80% 수입하는데 강국?…험난한 수소경제
- 野 대선후보 선출 'D-1'…신경전 최고조 윤석열vs홍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