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커플' 베컴♥︎펠츠, 상반신 노출 후 과감한 백허그..애정 과시[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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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이 약혼녀와 각별한 애정을 자랑했다.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인 브루클린 베컴은 최근 자신의 SNS에 "지난 몇 년은 내 인생 최고의 해였어. 넌 날 매일 웃게 만들어. 나는 너와 평생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세상에서 가장 행운아야. 너를 사랑해 니콜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루클린 베컴과 약혼녀인 니콜라 펠츠의 다정한 모습들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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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이 약혼녀와 각별한 애정을 자랑했다.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인 브루클린 베컴은 최근 자신의 SNS에 “지난 몇 년은 내 인생 최고의 해였어. 넌 날 매일 웃게 만들어. 나는 너와 평생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세상에서 가장 행운아야. 너를 사랑해 니콜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루클린 베컴과 약혼녀인 니콜라 펠츠의 다정한 모습들이 담겨 있었다. 그동안 데이트를 즐기며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한 것. 두 사람은 잘 어울리는 젊은 커플답게 과감하게 애정표현을 하며 다정한 순간들을 완성했다. 특히 니콜라 펠츠는 상반신을 탈의한 브루클린 베컴의 등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며 미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브루클린 베컴은 카메라를 들고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는 지난 해 7월 약혼했다. 니콜라 펠츠는 트라이언펀드매니지먼트 최고 경영자인 넬슨 펠츠의 딸이자 영화배우다. /seon@osen.co.kr
[사진]브루클린 베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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