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지켜보고 있다
신원건 기자 2021. 11. 4. 03:02
“나는야 눈 달린 은행나무. 얼굴이 샛노래질 때까지, 눈 크게 뜨고 무단횡단과 교통신호 위반을 지켜보고 있을 예정.”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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