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조폭' 두목 7명, 카메라 앞에 서더니.."백신 접종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질랜드 폭력조직(gang) 두목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촉구를 위해 단결했다.
3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뉴질랜드 조직폭력배 두목 7명이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권고 하기 위한 영상을 찍었다.
영상에 출연한 조직폭력배 두목 데니스 오라일리는 "영상 촬영을 위해 여러 가지를 준비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백신 접종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폭력조직(gang) 두목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촉구를 위해 단결했다.
3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뉴질랜드 조직폭력배 두목 7명이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권고 하기 위한 영상을 찍었다.
매체에 따르면 동영상은 4분 정도의 길이로 제작됐다. 이는 뉴질랜드 마오리 개발부 장관 윌리 잭슨에 의해 고안된 것으로, 두목들이 영상을 찍은 것을 잭슨의 아들 히쿠랑기가 편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에 출연한 조직폭력배 두목 데니스 오라일리는 "영상 촬영을 위해 여러 가지를 준비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백신 접종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19세에 조직폭력배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조직폭력배 해리 탬은 "이것은 조직폭력배를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을 위한 것"이라며 "정부는 '우리 자신'을 위해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질랜드 범죄학자 재러드 질버트 박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잭슨 장관이 이렇게 많은 조직폭력배 사람들과 공개적으로 관계를 맺는 것은 '용감한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질랜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일 14시(현지시간) 기준 총 6833명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결혼식 와서 3만원 내고간 친구가 보내온 선물…"눈물이 핑" - 머니투데이
- "탈영병이 장교 성폭행, 이게 실미도?"…황당한 유튜브 섬네일 - 머니투데이
- "내 삶 좋다 말할 수 있는 인생이면…" 김선호 '갯차' 대본집에 쓴 글 - 머니투데이
- "많이 본 얼굴인데"…노유정 전남편 외도녀 추정 A씨 SNS 폭주 - 머니투데이
- "짱깨 무슨뜻?" 중국관광객이 물었더니…시민들 '말잇못·찐당황' - 머니투데이
- '삼전·현대차 줍줍' 대박 난 웰링턴..."지금 가장 싸다" 1조 베팅한 종목 - 머니투데이
- [속보]이재명 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는 명백히 예정된 것…휘둘리면 안돼" - 머니투데이
- "효자야 안녕" 고소영, '300억 건물' 자랑하다 뭇매…결국 편집 - 머니투데이
- 트럼프 "한국 관세 15→25%로 다시 인상"...'돌발 발표' 속내는 - 머니투데이
- [단독]"수건에 흉기 말아와" 현피 뜨려다 화들짝...모델 출신 남성 체포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