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부2' 몰표남 조제형, 이스라엘 유나에 애프터 데이트 신청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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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맨이자 몰표남 조제형이 이스라엘 출신 유나에게 애프터 데이트 신청하며 반전을 줬다.
이날 두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은 조제형은 애프터 데이트에서 반전 선택을 했다.
조제형은 "2 대 2 만남을 했을 때 유나 씨가 더 활발한 성격이라 호감이 갔고 '대화를 나눠봐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 애프터를 하게 됐다"고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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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삼성맨이자 몰표남 조제형이 이스라엘 출신 유나에게 애프터 데이트 신청하며 반전을 줬다.
11월 3일 방송된 MBN '글로벌 썸&쌈 국제부부2'(이하 '국제부부2') 5회에서는 국제 연애를 꿈꾸는 청춘남녀들의 2 대 2 리얼 썸 미팅이 계속됐다.
이날 두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은 조제형은 애프터 데이트에서 반전 선택을 했다. 앞서 앨범 첫인상으로 같은 운동 취미를 가진 이란 출신 모델 호다에게 대화를 청했던 조제형.
조제형과 호다는 달달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이어갔고, 이에 모든 출연진들은 "눈에서 꿀이 뚝뚝 흐른다", "(조제형이 애프터 데이트에서) 무조건 호다를 고를 것"이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조제형은 "고민을 많이 했다. 처음엔 호다 씨에게 보내야겠다고 생각했다가 유나 씨로 마음을 바꾸게 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제형은 "2 대 2 만남을 했을 때 유나 씨가 더 활발한 성격이라 호감이 갔고 '대화를 나눠봐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 애프터를 하게 됐다"고 이유를 전했다.
한편 조제형은 명문대 출신의 삼성 하드웨어 개발자다. (사진=MBN '글로벌 썸&쌈 국제부부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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