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서울서 투자유치 설명회..투자유치 업무협약
이준석 2021. 11. 3. 21:59
[KBS 부산]부산시가 서울 여의도에서 네이버와 쿠팡 등 국내외 기업 30여 개사가 참석하는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부산시는 국내 대표 종합무역상사인 LX인터내셔널, 클라우드 서비스기업 클루커스, 그리고 배달의 민족으로 잘 알려진 우아한형제들 등 3개사와 모두 2,3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역패스’ 즉각 폐지!”…‘차별’ vs ‘보호’, 미접종자 활동 제한 논란 확대
- 밤새 주유소 30곳 돌아도 허탕…‘요소수’ 15배 폭리 판매 글도
- [크랩] 전 세계 22억 명을 구한다는 이 가루의 정체
- 中 “전쟁 준비?” 잇단 해프닝…양안 긴장으로 불안감 확산
- [제보영상] 분당내곡간고속화도로 내곡터널서 화재…‘연기 흡입’ 5명 경상
- “소아·청소년 코로나19 확진 늘 것…백신 접종률 높여야”
- 병가 내고 치료는 안 받고 해외여행 등 공무원 16명 적발
- 기적 만들어낸 초미숙아 쌍둥이…“살아줘서 고맙다”
- 헝가리 찾은 문 대통령, 제일 먼저 달려간 곳은?
- [여심야심] 심상정·안철수 “완주”…‘단일화 압박’ 견딜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