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극복"..전라북도, 생태문명 회의 개최
박재홍 2021. 11. 3. 21:56
[KBS 전주]전라북도는 오늘 도청에서 생태 문명을 회의를 열고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는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탄소 중립을 이끌 미래 유망기술과 도농 상생 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협력하고 노력하자고 선언했습니다.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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