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하루 확진자 XX명이 한계" 위드 코로나라고 안심할 수 없는 이유
박원희 PD, 하현종 총괄PD 2021. 11. 3. 18:39
'위드 코로나' 3일 차! 모처럼 되찾은 일상을 만끽하고 계신가요?
친구와의 늦은 술자리, 미뤄왔던 가족 나들이, 보고 싶었던 영화 관람까지! 드디어 일상으로 돌아오는 건가 싶다가도 어딘가 찝찝한 마음이 듭니다.
이미 위드 코로나를 취소한 나라들도 있대요…. 위드 코로나가 가져올 일상의 변화,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안송아 / 담당 인턴 김재희 / 구성 박원희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군대, 생각보다 좋아” 전해왔던 아들이 세상을 등졌다
- '담배질' 10대 참교육하려다 현행범 체포된 이유
- 아들 안은 中 여성 투신하려던 순간…지나던 버스기사가 구했다
- “바둑 두나?”…이번엔 차량 1대로 주차장 4칸 차지했다
- '박유천 동생' 배우 박유환, 대마초 흡연 혐의 입건됐다
- 밝은 미소는 그대로…박시연, 음주운전 적발 후 근황 보니
- 배우 반소영, '1박2일' 출신 김성 PD와 4년 열애 끝 결혼
- 27층 옥상 난간의 중국 아이, 심호흡 뒤 '목숨 건 장난'
- 결혼 6년 차, 축의금 3만 원 냈던 친구의 택배로 울었다
- “생필품 비축하라” 중국 공지…주민들 “혹시 전쟁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