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정확한 입주물량 집계' 위해 부동산R114와 맞손

이소은 기자 2021. 11. 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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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이 부동산R114와 3일 '주택 입주예정물량 공동 연구 및 전자계약 활성화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정확한 입주예정물량 정보 제공을 통해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국민들에게 보다 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부동산 통계·정보 제공을 위해 유관 기관과 내실 있는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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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철 한국부동산원 공시통계본부장(오른쪽)과 최익훈 부동산R114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체결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이 부동산R114와 3일 '주택 입주예정물량 공동 연구 및 전자계약 활성화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과 민간의 빅데이터를 연계·분석하는 협력 사례로, 국민들에게 정확한 입주예정물량 정보를 제공해 주택 수요자의 시장 불안 심리를 해소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입주예정 데이터를 상호 공유하고 정확한 공급지표를 공동 생산하는 것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외에 부동산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도 진행하게 된다. 전자계약은 종이나 인감 없이 온라인 서명으로 부동산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실거래 신고, 확정일자 자동신청, 임대차 자동신고 등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보안성도 향상할 수 있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정확한 입주예정물량 정보 제공을 통해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국민들에게 보다 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부동산 통계·정보 제공을 위해 유관 기관과 내실 있는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익훈 부동산R114 대표는 "공공과 협력을 강화해 부동산 정보의 표준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데이터의 정확성화 신뢰도 향상에 힘쓰겠다"며 "전자계약 활성화에 앞장서 투명한 부동산 거래시장을 이끌어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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