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子 담호, 엄마 주려고 낙엽 잔뜩 주웠네 "가을 남자"

임혜영 2021. 11. 3. 1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과 아들 담호는 단풍 구경에 나선 모습이다.

어느덧 폭풍성장 후 서수연과 데이트를 즐기는 담호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한편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3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을 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과 아들 담호는 단풍 구경에 나선 모습이다. 담호는 귀여운 모자와 신발, 털이 달린 점퍼로 깜찍한 가을룩을 완성했다.

특히 담호는 떨어진 낙엽을 잔뜩 주우며 낭만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어느덧 폭풍성장 후 서수연과 데이트를 즐기는 담호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한편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서수연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