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링스, '임진한 프로와 함께하는 하와이 골프관광' 다음달 출발

정대균 2021. 11. 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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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털 골프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중인 퍼시픽링스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해외 골프 관광 서비스를 재개한다.

이번 이벤트 오프닝은 퍼시픽링스의 전략적 파트너인 임진한 프로가 준비한다.

이용 골프장은 퍼시픽링스와 제휴된 하와이의 명문 카폴레이GC, 코올리나GC, 터틀베이GC, 로얄 하와이안GC 등이다.

퍼시픽링스는 이번 하와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동남아, 일본, 중국 등 연중 다양한 여행상품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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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카폴레이GC 퍼시픽링스 제공
토털 골프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중인 퍼시픽링스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해외 골프 관광 서비스를 재개한다. 그 시작은 오는 12월 출발 예정인 하와이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 말 4000명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회원들의 누적된 해외 골프 여행 니즈 충족을 위해 기획된 글로벌 여행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 오프닝은 퍼시픽링스의 전략적 파트너인 임진한 프로가 준비한다. 1, 2차로 진행될 오프닝 이벤트 중 임진한 프로는 1차 오프닝에 특별게스트와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패키지는 5박7일과 7박9일 두 가지 버전이다. 이용 골프장은 퍼시픽링스와 제휴된 하와이의 명문 카폴레이GC, 코올리나GC, 터틀베이GC, 로얄 하와이안GC 등이다.

퍼시픽링스는 이번 하와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동남아, 일본, 중국 등 연중 다양한 여행상품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그중 가장 주목할 핵심 상품은 메이저대회 글로벌 여행 상품이다. 내년 4월 열리는 마스터스토너먼트를 시작으로 디오픈 챔피언십, US오픈 등 메이저 대회에 갤러리로 참석해 직접 경기를 관람하고 라운드도 하는 상품이다. 이는 퍼시픽링스만이 제공할 수 있는 가장 특화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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