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서롭, 이왕준·황도순 각자 대표이사 체제 변경
이은정 2021. 11. 3. 17:27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캔서롭(180400)은 기존 황도순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왕준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해 황 대표이사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은정 (lejj@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카카오 때리기 동참 서울시..우선 배차도 손본다
- 윤석열 "반드시 승리해 정권교체"..김부선 "믿습니다"
- 샤워 중 성매매女 도망에..모텔서 45분간 벌어진 일
- 곽상도子 50억 '산재입증' 포기? 화천대유 출석 불응
- 카카오페이, 코스피 안착..공모가 2배 웃돌아
- 홍준표의 자신감 "80% 경선 기대..기적을 확신한다"
- '스폰서' 측 이지훈 촬영장 갑질 논란..오해로 빚어진 일
- '대장동 4인방'에만 몰두한 檢..이재명 관련 수사는 '난망'?
- 달고나 만들다 화상 사고..각국서 '오겜' 부작용 경보
- 돈 잃고도 양도세?..내년 가상자산 과세 허점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