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썸' 라붐 솔빈 "멤버들 직접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

정하은 2021. 11. 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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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솔빈이 신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라붐(소연, 솔빈, 진예, 해인)이 3일 미니 앨범 3집 '블러썸(BLOSSOM)'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특히 소연과 솔빈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설레면서도 서정적인 무드를 담아냈다.

가장 신경쓴 부분에 대해 솔빈은 "전곡에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서 더 특별하다. 대중들에게 친숙하고 친근한 멜로디를 들려드리고자 노력했다. 가사도 편하고 좋은 노랫말을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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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그룹 라붐 솔빈이 신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라붐(소연, 솔빈, 진예, 해인)이 3일 미니 앨범 3집 ‘블러썸(BLOSSOM)’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1년만에 컴백한 소연은 “이 순간을 계속 꿈꿔왔다. 저희의 무대를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고 설레는 소감을 밝혔다. 솔빈은 “너무 떨리는데 그만큼 진심이 담긴 거 같다”고 덧붙였다.

신보는 타이틀곡 ‘키스 키스(Kiss Kiss)’를 비롯한 ‘얼마나 좋을까’, ‘똑같잖아’, ‘러브 온 유(Love On You)’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특히 소연과 솔빈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설레면서도 서정적인 무드를 담아냈다. 멤버들은 여신 콘셉트로 성숙한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가장 신경쓴 부분에 대해 솔빈은 “전곡에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서 더 특별하다. 대중들에게 친숙하고 친근한 멜로디를 들려드리고자 노력했다. 가사도 편하고 좋은 노랫말을 담았다”고 말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인터파크뮤직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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