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교량이 파괴된다면'
황기선 기자 2021. 11. 3. 15:11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3일 오후 서울 행주대교 남단에서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대원들이 '2021년 서울시 충무훈련, 한강 교량 파괴 대비 민·관·군 합동 긴급복구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가 주관하고 수방사와 민간 긴급복구업체가 참여한 이번 훈련은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전시 교량 파괴 대비 복구자재를 이용해 군과 실시하는 훈련이다. 2021.11.3/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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