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산화탄소 해양 저장소 종합평가 결과 발표

김선웅 2021. 11. 3. 14: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해양수산부 CCUS 연구단장인 권이균 공주대학교 지질환경과학과 교수가 3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 CO2 저장소 유망구조 및 저장용량 종합평가 심포지엄에서 국내 저장소 유망구조 및 저장용량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합동연구단은 종합평과 결과 기술성과 경제성을 고려한 국내 이산화탄소 저장 유망 구조는 약 7.3억톤 규모로 평가되며 연 2400만톤의 이산화탄소를 30년간 저장 가능한 규모라고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해양수산부 CCUS 연구단장인 권이균 공주대학교 지질환경과학과 교수가 3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 CO2 저장소 유망구조 및 저장용량 종합평가 심포지엄에서 국내 저장소 유망구조 및 저장용량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합동연구단은 종합평과 결과 기술성과 경제성을 고려한 국내 이산화탄소 저장 유망 구조는 약 7.3억톤 규모로 평가되며 연 2400만톤의 이산화탄소를 30년간 저장 가능한 규모라고 발표했다. 2021.11.03. mangust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