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무대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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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 위의 구도자'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쇼팽의 야상곡과 함께 성남아트센터 무대를 찾는다.
성남문화재단(대표 노재천)이 한국의 대표 피아니스트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을 오는 16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백건우는 지난 2019년 쇼팽 야상곡 전곡 녹음 음반을 발표하면서 쇼팽 자신의 내면적인 모습을 자백하는 소품이 야상곡이고, 그의 가장 내밀한 감성과 본질이 담긴 작품들이 바로 쇼팽의 소품들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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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건반 위의 구도자’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쇼팽의 야상곡과 함께 성남아트센터 무대를 찾는다.
성남문화재단(대표 노재천)이 한국의 대표 피아니스트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을 오는 16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한 작곡가의 작품과 생애, 음악적 세계관을 깊이 탐구하는 것으로 유명한 백건우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2곡 전곡 연주를 비롯해 브람스, 슈베르트, 라흐마니노프 등 음악에 대한 고뇌와 성찰을 바탕으로 새로운 관점과 해석에 집중한 연주를 선보여 왔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쇼팽의 야상곡(Nocturne) 1번, 5번, 7번, 18번 등 모두 12곡을 자신만의 연주 흐름에 맞게 재편해 연주한다. 백건우는 지난 2019년 쇼팽 야상곡 전곡 녹음 음반을 발표하면서 쇼팽 자신의 내면적인 모습을 자백하는 소품이 야상곡이고, 그의 가장 내밀한 감성과 본질이 담긴 작품들이 바로 쇼팽의 소품들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공연은 중간휴식 없이 진행하며 한 호흡으로 연결되는 쇼팽의 음악을 통해 백건우만의 피아노 세계에 온전히 몰입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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