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전해철 장관

사진부공용 2021. 11. 3. 08:3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전해철 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11.3

kimsdoo@yna.co.kr

☞ 한 달 병가 내고 열흘간 스페인 여행 다녀온 간 큰 공무원
☞ 한소희, '마이네임' 베드신 강요 논란에…
☞ "치킨서 나온 나사, 아이 잇몸에 박혀 생니 두개를…"
☞ 양손에 흉기 들고 길거리서 난동…결국 실탄 쏴 제압
☞ "4살 딸 130만원에 시집 보내 가족 연명"…참혹한 현실
☞ "정부가 백신 부작용 책임진다했는데"…사망피해 인정 단 2건
☞ 아내 살해 의혹 40년만에 밝혀질까…부동산 갑부 기소
☞ 서민 '홍어준표' 표현 논란…홍준표측 "호남 비하 망언"
☞ "발에서 피가 났다" 탁현민이 전한 문대통령 순방 강행군
☞ "中, 확진 1명에 3만4천명 디즈니랜드에 갇히다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