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주량? 소주 8병 마신 적도.." ('언니가 쏜다')

2021. 11. 2. 23:5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언니가 쏜다!'에서 가수 서인영이 주량을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IHQ 취중진담 토크쇼 '언니가 쏜다!'에는 서인영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서인영은 "옛날엔 독주를 좋아했다. 주량이 딱 정해지진 않고, 쥬얼리 멤버 박정아 언니랑 마실 땐 되게 장타로 마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옛날엔 주량 질문에 공식적으로 소주 2병이라고 깔끔하게 얘기했었다. 그런데 한 번은 마신 소주 병을 세어보니 8병도 있었다. 술 마시는 멤버들에 따라서 주량이 달라진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IHQ '언니가 쏜다!'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