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두 딸, 리틀 '♥전미라' 판박이네..소름돋을 정도로 데칼코마니

김수형 2021. 11. 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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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이 아내 전미나를 똑닮아가는 두 딸의 투샷을 공유했다.

2일, 윤종신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두 딸의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정신과 전미라의 두 딸은 누가 먼저라할 거 없이 폭풍성장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2006년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라익, 딸 라임, 라오 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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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가수 윤종신이 아내 전미나를 똑닮아가는 두 딸의 투샷을 공유했다. 

2일, 윤종신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두 딸의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정신과 전미라의 두 딸은 누가 먼저라할 거 없이 폭풍성장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마치 엄마 전미라의 어린시절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똑닮은 미모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윤종신은 1990년 015B의 노래 '텅 빈 거리에서'로 데뷔한 가수다. 2006년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라익, 딸 라임, 라오 양을 낳았다. 

그는 최근 미국으로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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