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지않아' 하도권X김동규X온주완, 페인트+조경..노동 지옥[별별TV]

이시연 기자 2021. 11. 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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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 않아'에서 배우 하도권과 김동규, 온주완이 페인트 칠에 이어 잔디 심기까지 노동 지옥을 경험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서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함께 작품에 출연했던 하도권, 온주완, 김동규를 초대해 노동 지옥을 맛보게 했다.

이어 고마운 사람들을 초대해 힐링을 즐기는 콘셉트라는 말을 들은 하도권과 온주완, 김동규는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했지만 엄청난 노동에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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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tvN '해치지않아' 방송 화면
'해치지 않아'에서 배우 하도권과 김동규, 온주완이 페인트 칠에 이어 잔디 심기까지 노동 지옥을 경험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서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함께 작품에 출연했던 하도권, 온주완, 김동규를 초대해 노동 지옥을 맛보게 했다.

앞서 노동력 부족으로 마당 꾸미기를 포기했던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은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일을 잘할 것 같은 하도권, 온주완, 김동규를 섭외해 일꾼으로 쓰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어 고마운 사람들을 초대해 힐링을 즐기는 콘셉트라는 말을 들은 하도권과 온주완, 김동규는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했지만 엄청난 노동에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세 사람은 "담벼락 페인트 칠까지는 좋았다"고 말했지만 이어 트럭에 잔디와 현무암 등이 배송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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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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