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기업 명예의 전당 '이상연·박태우' 헌정
황재락 2021. 11. 2. 21:56
[KBS 창원]창원시가 오늘(2일) 경한코리아 이상연 대표와 기아 박태우 기술 선임 2명을 올해 최고의 경영인과 노동인으로 선정하고, 얼굴 동판 모형과 기업 제품을 기업 명예의 전당에 헌정했습니다.
창원시는 2005년부터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기업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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