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외국인 투심..코스피 사흘 만에 '삼천피' 회복
김창섭 기자 2021. 11. 2. 18:3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코스피가 사흘 만에 3,0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1일)보다 1.16% 오른 3013.49에 마감한 가운데, 외국인은 닷새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습니다.
코스닥은 어제보다 1.09% 오른 1009.44에 거래를 마치며 사흘 만에 1,000선을 넘었고, 원·달러 환율은 2원 10전 내린 1,174원 40전을 기록했습니다.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돈 세는 남자의 기업분석 '카운트머니' [네이버TV]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야구장서 치맥은 되지만 함성·구호는 안돼요”…접종예외자 보건소에서 확인서 발급
- 여기저기서 잠자는 보험금…“한번에 돌려드립니다”
- 신세계, 네이버도 뛰어든 ‘리셀’ 시장…공정위 ‘불공정’ 손본다
- 돈줄 막히면서 서울 주택 거래량 10.9% 뚝 떨어져
- KT ‘8천 원’ 보상안 후폭풍…“점심 장사 날렸는데 한 끼 밥값?”
- 버팀목 수출도 ‘위태’…비용 전가 시 물가 추가 상승 압력
- 에디슨모터스-쌍용차, 인수합병 MOU 체결…산은 자금 지원 설득 최대 과제
- 文, ‘온실가스 40% 이상 감축’ 세계에 공식화…재계 “산업 경쟁력 약화 우려”
- 주담대 5%, 전세대출 4%…치솟는 금리에 실수요자 ‘좌불안석’
- ‘이자 부담에, 증시 악재에’…국채금리 올라도 너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