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콘텐츠제작학과 강원도지사상 수상

김경목 2021. 11. 2. 18: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톨릭관동대학교는 강원도 환동해본부가 주최한 동해 바다 UCC 공모전에서 콘텐츠제작학과 최송화(22·여)·문연아(22·여)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손영오(21)씨가 우수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동해 바다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영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양 기관의 협업으로 진행됨으로써 산학 협력의 모범 사례를 구축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콘텐츠제작학과 최송화(22·여)·문연아(22·여)·손영오(21)씨가 강원도 환동해본부 주최 UCC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학교 제공) 2021.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는 강원도 환동해본부가 주최한 동해 바다 UCC 공모전에서 콘텐츠제작학과 최송화(22·여)·문연아(22·여)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손영오(21)씨가 우수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동해 바다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영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양 기관의 협업으로 진행됨으로써 산학 협력의 모범 사례를 구축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