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교육지원청 '꿈키움 마켓' 문 열어
충주=청주CBS 김종현 기자 2021. 11. 2.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충주지역에 청소년 창업공간이 조성됐다.
충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일 충주시 무학시장 안에 청소년 창업공간인 '꿈키움 마켓'이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꿈키움 마켓'은 충주교육지원청이 소유자에게 무상제공 받은 건물 1층에 마련됐으며 이곳에서는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한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만든 물품이 전시, 판매된다.
또 특수학교 학생들이 운영하는 카페 공간도 마련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충주지역에 청소년 창업공간이 조성됐다.
충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일 충주시 무학시장 안에 청소년 창업공간인 '꿈키움 마켓'이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꿈키움 마켓'은 충주교육지원청이 소유자에게 무상제공 받은 건물 1층에 마련됐으며 이곳에서는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한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만든 물품이 전시, 판매된다.
또 특수학교 학생들이 운영하는 카페 공간도 마련됐다.
충주=청주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 넘은 물가, 점차 둔화…당분간 2% 상당폭 웃돌듯
- 길거리서 흉기 휘둘러 60대 여성 살해…70대 남성 극단 선택
- 국내 '돌파감염' 1주 만에 3118명↑…누적 2만 3072명
- 中 종전선언 건설적 역할 원해…'건설적' 단어 첫 등장
- 주간 감염재생산지수 1.06으로 상승…당국 "거리두기 완화 영향"
- 중앙지검 "이재명 배임 의혹, 어떤 결론도 내린 적 없다"
- "치킨 시키려고 하는데요" 울먹인 112신고…놓치지 않은 경찰
- 檢, '주가조작 의혹'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 소환 조사
- 순찰차 사고 내놓고 시민 탓…죄 뒤집어 씌운 경찰 '벌금형'
- 조직다지기, 보수심장 공략…野후보 막판 지지호소